제주도감사위원회 소속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우선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향하는
통근버스 운행을 중단하고
같은 부서 직원과
통근버스 동승자 등 56명의 검체를 채취했습니다.
공직자가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단검사를 받은 공직자들은 자택에서 대기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다만
지난 1일부터 이어진 연휴 동안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아
감사위원회 건물에 대한 폐쇄 필요성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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