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정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제주교도소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지역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제주교도소 직원으로 확인됨에 따라
감염 경로 등 역학조사를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도소 확진자는
앞서 양성판정 받은
44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파악됐으며
441번에 대한 감염 경로는 파악 중입니다.
제주도는 교도소 직원이 양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수용자 645명과 직원 235명 등
모두 880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추진하고
대량 발생 전까지는
교도소 내에서 확진자와 접촉자를 격리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