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처음으로 의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와 함께
방문 환자를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460번 확진자는
제주시내 개인병원 의사로 확인됐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 연말부터
다른지역을 방문한 적이 없어
병원을 찾은 환자로부터 감염되거나
방문했던 장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 확진자의 코로나 전파기에 해당하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 동안
해당 병원을 찾은 환자 28명의 명단을 확보해
진단 검사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이 기간에 해당 병원을 방문한 경우
코로나 증상과 관계 없이
진단 검사받을 것을 부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