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 동안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10명 이하로 떨어졌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남아 있어 안심하기는 이른 상황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어제(5일)까지 추가된 확진자는 57명으로, 하루 평균 7.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평균 두자리수를 기록하던 이전보다는 크게 낮아진 수치입니다.
확진자 1명이 몇명에게 전파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 재생산 지수도 12월 중반 2.03에서 최근에는 0.75로 낮아졌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전체 확진자 가운데 10% 정도에 대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어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