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7일)부터 정시…우수 신입생 유치전 '치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1.06 14:40
영상닫기
2021학년도 대학별 수시 모집이 끝나고 내일(7일)부터 정시 원서 접수가 시작됩니다

또 각 대학마다 우수한 신입생 유치전이 가열되고 있는데요.

지역 거점대학인 제주대학교도 등록금과 기숙사비 면제를 넘어 해외 연수와 생활비 지원 등의 장학제도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와 제주국제대 등 지역 주요 대학들도 수시 모집을 마무리하고 정시 모집에 들어갑니다.

수시에서 1천5백40명을 모집한 제주대는 정시 모집에서 832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제주국제대는 수시 모집 인원인 272명보다 많은 291명을 선발합니다.

양 대학 모두 수시 모집에서 미등록자가 발생해 정시 모집 인원은 다소 늘어날 전망입니다.

수시 모집으로 대부분의 정원을 선발하는 한라대학교와 관광대는 정시에서 각각 182명과 42명을 선발 할 예정입니다.

정시 모집이 본격 시작되면서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기 위한 대학별 경쟁도 한층 치열해졌습니다.

거점대학인 제주대 역시 종전과 다른 파격적인 장학제도를 내놨습니다.

제주대는 수능 성적 가운데 국어와 영어, 수학 중 2과목의 합이 3등급 이내인 우수 신입생에게 등록금과 기숙사비 면제, 1년간 해외 연수 지원, 매달 50만원 상당의 학습지원비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양창용 / 제주대 교육혁신본부장>
"걔획하고 있는 지역 인재 양성 뿐만 아니라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우수 학생을 4년 내내 지원하는 포괄적인 장학제도라고 보면 됩니다."

이처럼 우수 신입생 유치전이 치열해진 가운데 2021학년도 정시 모집은 오는 11일까지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대학별 전형 절차를 거쳐 다음 달 7일까지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