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카드로 명품 시계 사서 되판 일당 검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01.06 17:24

제주동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에서 카드를 훔쳐
명품 시계를 사고 되판 20대 남성 A씨등 3명을
절도와 사기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일 새벽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교육도시의 한 빌라에서
주차된 차량에 있던 카드를 훔치고
이를 이용해
1천 5백만 원의 명품 시계를 산 후
금은방에 되팔아 현금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시계를 되팔아 받은 돈을
개인 변제 등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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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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