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발 한파' 강타…한파·대설·강풍·풍랑특보 (13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01.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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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발 한파가 제주를 강타하며 매서운 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지와 북동부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그 밖의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1cm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제부터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100cm가 넘는 폭설이 내렸고 모레(10일)까지 중산간 이상 지역에 10에서 20cm, 많은 곳은 30cm 이상, 해안가에도 5에서 10cm, 많은 곳에는 15cm가 넘는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이로인해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 운행이 통제가 잇따르고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1도 안팎으로 매우 낮은데다 강풍특보까지 발효돼 체감기온은 영하 8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추위가 이어지겠다며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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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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