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스터디 카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오후 1명이 추가돼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5일 확진판정을 받은 459번 확진자의 접촉자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어제 오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 모두 스터디 카페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에 양성판정을 받은 468번의 감염경로도 스터디 카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스터디카페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검사 대상을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이용한 사람들로 확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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