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코로나19 소식입니다. 먼저 확진자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새벽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2명입니다.
어제는 하루동안 6명이 나와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478명이 됐습니다.
오늘 하루 퇴원 환자는 18명입니다.
이로써 완치는 383명, 현재 입원중인 환자는 94명으로 모처럼 두자릿수로 줄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스터디 카페가 논란입니다.
현재 확진자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문제는 감염고리가 오리무중이라는 것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 스터디 카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5일 해당 스터디 카페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이후 다음날 검사를 받았던 제주일고 학생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이 학생과 카페에서의 첫번째 확진자와의 방문시간이 겹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역학조사 기간이 확대됐고 이 학생과 같은 시간대에 스터디 카페를 방문한 대기고 학생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감염고리가 불분명해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지금 밀접 접촉 여부라든지 인과 관계가 불명확하기 때문에 저희가 동선 공개를 통해서 혹시라도 확인하지 못한 분이 있나 해서 공개를 한 것이고 일단 1차적인 명단은 전부 확보가 돼서 문자를 통해서 검사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 종사자가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이 또한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입니다.
이같은 사례가 전체에 10%에 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스터디 카페발을 중심으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에 대한 연결고리를 찾는데 역학조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상주 BTJ 열방센터와 관련된 확진자와 방문자는 제주에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