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을 위해 경남지역 가금산물 반입이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어제(9일) 경남 진주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가 나옴에 따라
오늘부터 부산을 포함한 경남 지역의 가금산물에 대한 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의 가금산물 반입금지 지역은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16일 하도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이후 추가 발생은 없지만
전국적인 확산세에 대응해 고강도 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