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심리치료비 1인당 연 50만원 지원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1.15 11:03
영상닫기
제주도교육청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1명당 연 50만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전문의 진찰을 통해 지속 진료가 요구되는 초.중.고 재학생으로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됩니다.

한편 지난해 학생 심리치료 학생은 601명으로 2억 5천만원 가량의 치료비가 지원됐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