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가 제기한 제주안심코드의 악용 의혹에 대해 제주도가 내일(20일) 시연회를 열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단락 될 지 주목됩니다.
제주도는 내일 오후 전문 업체가 입회한 가운데 안심코드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고 장점과 효과 등을 소개하는 설명회와 시연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안심코드를 악용해 위치 정보를 속일 수 있다는 의혹에 대해 현재 경찰을 통해 GPS 추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려와 현실이 성립되지 않는다며 내일 시연회를 통해 의혹을 해소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조만간 민간업체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안심코드 어플 내에 GPS 기능을 삽입하는 고도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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