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3
  • 사라진 145억 원 수사 장기화되나?
  • 제주 신화월드 랜딩카지노에서의 145억원 도난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지 보름이 넘어가고 있지만 이렇다할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용의자를 비롯해 범행에 가담한 인물들의 행방도 오리무중이고 이로인해 사건의 배후와 사라진 돈의 출처를 둘러싸고 각종 의혹과 루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제주신화월드 랜딩카지노에서 사라진 145억 6천만 원.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지 보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난된 것으로 추정되는 126억원을 찾기는 했지만 유력한 용의자나 공범을 검거하지 못하면서 사건의 전말은 여전히 미궁에 빠져 있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휴가계를 제출하고 돌연 연락이 두절된 유력한 용의자인 50대 말레이시아 여성은 이미 두바이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현재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지만 이렇다할 후속조치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공범 역시 2명선으로 압축한 가운데 한명은 중국 본국으로 출국했고 또 다른 1명은 국내에 체류중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이 또한 진척이 없는 상탭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각종 의혹과 루머만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라진 돈에 대한 정체부터 그리고 람정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모기업의 자금이라면 왜 카지노 VIP 고객 전용 금고에 보관되고 있었는지, 아무리 공범이 있다지만 80억원 가량을 카지노 내 또 다른 금고로 유유히 옮길 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내부에 CCTV가 설치돼 있지만 한달 정도 지나면 자동 삭제돼 범행 당시의 기록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포렌식 기법 등으로 범행당시의 영상을 복구하고 있지만 이 또한 적지 않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신화월드 노조측은 이 사건과 관련해 온갖 소문과 추측이 난무하지만 회사는 입을 닫고 있다며 지금까지 파악된 조사결과를 밝히고 관리소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화월드 노조 관계자> "저희 직원과 조합원도 정확하게 알고 싶고 (사건의) 진상에 대해서...이 145억 원이라는 돈이 회사의 설명대로 회사돈이 아니면 그것에 맞게 정확한 돈과 관련된 (정보를) 공개해달라..." 수사가 지지부진을 면치 못하고 장기화되면서 희대의 도난사건을 둘러싼 각종 의혹은 당분간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1.01.19(화)  |  문수희
  • 도두항서 30대 남성 변사체 발견
  • 오늘 오전 10시 반쯤 제주시 도두항 제주해경 도두출장소 남서쪽 100m 해상에서 서울에 주소를 둔 30대 남성 변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유가족과 주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1.19(화)  |  김경임
  • 선거법 위반 혐의 송재호 의원 3차 공판 열려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재호 의원에 대한 3차 공판이 오늘(19일) 오후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리로 진행됐습니다. 오늘 공판에서는 송 의원과 검찰 측이 신청한 증인 4명이 출석해 지난해 오일장 선거 유세 중 문재인 대통령에 4.3 추념식에 참석해 특별법 개정을 약속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발언과 국가균형 발전위원장 재직 당시 무보수로 근무했다는 발언에 대한 심문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재판부는 오는 3월 10일 송재호 의원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1.01.19(화)  |  문수희
KCTV News7
01:03
  • [신년인사] "제주바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 다음은 제주도내 주요기관장의 신년포부를 들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오상권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오상권 입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도민 여러분 가정마다 늘 행복의 기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제주는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누구나 찾고 싶어 하는 곳입니다. 특히, 제주바다는 풍부한 자원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주바다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 해양경찰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1천 3백 여 제주해양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시간과 장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진정되어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1.01.19(화)  |  문수희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1월 1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1.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6.3도, 서귀포가 9.7도, 성산이 6.3도, 고산이 5.1도로 평년 기온을 밑돌아 쌀쌀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까지 중산간 이상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에서 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낮부터는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기온이 13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1.01.19(화)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제주에서 50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제주에서 500번째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8일) 저녁 제주에서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는 50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환자는 어제(18일) 새벽부터 발열과 잔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제주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다른 지역에서 방문한 지인들과 저녁식사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역학적 관련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500번째 확진자와의 접촉자는 16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소년원인 한길정보통신학교 수용 소년과 근무 직원 등 84명에 대한 코로나19 2차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 2021.01.19(화)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안심코드 악용 의혹' 내일 시연회 개최
  • KCTV가 제기한 제주안심코드의 악용 의혹에 대해 제주도가 내일(20일) 시연회를 열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단락 될 지 주목됩니다. 제주도는 내일 오후 전문 업체가 입회한 가운데 안심코드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고 장점과 효과 등을 소개하는 설명회와 시연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안심코드를 악용해 위치 정보를 속일 수 있다는 의혹에 대해 현재 경찰을 통해 GPS 추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려와 현실이 성립되지 않는다며 내일 시연회를 통해 의혹을 해소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조만간 민간업체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안심코드 어플 내에 GPS 기능을 삽입하는 고도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1.01.19(화)  |  조승원
KCTV News7
00:33
  •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AI 검출
  • 성산읍 오조리에 이어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또 검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야생조류 분변을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예찰지역 내 농가의 닭 78만 마리와 오리 1만 5천마리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광역방제기와 드론, 방역차 등을 동원해 철새도래지와 주변도로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1.01.19(화)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장난치던 중학생 멱살잡은 교사 벌금형 '선고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2019년 5월 제주시내 한 중학교에서 반성문을 쓰고 있던 친구를 상대로 장난을 치고 있던 1학년 학생의 멱살을 잡은 혐의로 기소된 교사인 39살 정 모 피고인에 대해 벌금 3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이와함께 해당 학생이 경찰에 신고했다는 말에 흥분해 욕설을 한 혐의로 기소된 담임교사인 57살 홍 모피고인에 대해서도 벌금 1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고 피해아동이 겪은 신체적 충격의 정도가 비교적 중하지 않은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1.19(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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