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AI 검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1.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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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오조리에 이어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또 검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야생조류 분변을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예찰지역 내 농가의 닭 78만 마리와 오리 1만 5천마리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광역방제기와 드론, 방역차 등을 동원해 철새도래지와 주변도로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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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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