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인 제주안심코드에 대한 시연회가
오늘(10일) 오후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연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악용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안심코드를 이용해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기존 전자출입명부와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제주도의 방역관리 시스템과 사업장의 QR코드 관리시스템을 연동해
방문 장소와 시간 등을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어
역학조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논란이 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경고 문구 삽입과
GPS 인식 등의 기능을 추가해
빠른 시일내에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