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잠잠해지나 싶더니 이번에는 애월읍의 한 식당에서 확진자가 5명이나 추가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9) 확진 판정을 받은 505번 확진자의 접촉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오늘(20일)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표 환자인 505번 확진자는 외국 국적의 식당 종업원으로 무증상인 상태에서 외국으로 출국하기 전 검사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집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애월읍 소재 식당을 이용한 경우 증상 여부에 관계 없이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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