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직 해녀가 1년 사이 100명이 감소했습니다.
제주시는 해녀를 일제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2천141명으로 전년보다 100명, 4.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 18명, 물질중단 27명, 은퇴 73명, 타시도 전출 3명 등 121명이 감소한 반면 신규해녀 가입은 21명에 머물렀습니다.
해녀 연령대는 70대가 39%로 가장 많고 60대 32%, 80대 이상 15%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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