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오늘(21) 오전 11시 20분쯤
서귀포 문섬 남쪽 약 800미터 해상에서
모터보트 A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구조대와 구조정을 급파해
보트에 타고 있던 57살 B씨 등 3명을 구조했고
승선원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기관실 쪽에서 침수가 발생해
보트가 침몰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애월 등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19.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7.9도, 서귀포 16.6도, 성산이 16.9도, 고산이 17.9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가 그치겠습니다.
다만 낮 동안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를 보이겠습니다.
따뜻한 남서풍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21일) 성명을 내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과연봉제 폐기를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제도로 인해 교사들의 자존감이 떨어지고
구성원 간에
불필요한 경쟁이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성과급 폐지를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5명이 나온 가운데 5명 모두 애월읍 식당발 감염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추가로 확진된 5명 가운데 3명은 식당 관계자이며, 2명은 식당을 이용했던 지역주민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애월읍 식당발 감염은 최초 감염원으로 추정되는 중국인 종업원을 포함해 모두 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들은 직원 송별회를 위해 모였으며 당시 13명이 참석했었고 6명을 제외한 나머지 7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기간인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해당 식당을 방문한 이용객이 330여명에 이르고 있다며 이들에 대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식당에 모였던 13명에 대해서는 고발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누적확진자는 5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시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직 해녀가 1년 사이 100명이 감소했습니다.
제주시는 해녀를 일제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2천141명으로 전년보다 100명, 4.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 18명, 물질중단 27명, 은퇴 73명, 타시도 전출 3명 등 121명이 감소한 반면 신규해녀 가입은 21명에 머물렀습니다.
해녀 연령대는 70대가 39%로 가장 많고 60대 32%, 80대 이상 15%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4.3 당시 억울한 옥살이를 하다 행방불명된 희생자들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오늘(21일) 내란실행과 국방경비법 위반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오형률 씨 등 4.3 행불 수형인 10명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다시 이런 비극이 이러나선 안된다며 무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포근한 날씨 속에 저녁부터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에 비가 그치겠고 낮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자회사인 제인스가 운영하는 제주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가 영국의 세계적인 리서치.컨설팅 전문회사인 ISC 리서치에서 주관하는 인터내셔설 스쿨 어워드 2021에서
올해의 국제학교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브랭섬홀 아시아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교사의 기술사용 능력 향상, 학생들이 주도해 결성한 봉사단체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편 이번 평가에는 유초등부터 고등과정까지 영어로 교과과정을 운영하는 전세계 62개국 264개 국제학교가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