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낮동안 소강 상태를 보이겠지만 늦은 오후부터 다시 시작돼 내일 새벽까지 20에서 6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 운전자들의 각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기온은 13도에서 16도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예래휴양형주거단지 토지주들이 JDC를 상대로 제기한 토지반환 소송에서 또 승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는 토지주 144명이 제기한 소유권 이전 등기 말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JDC는 이번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15년 예래단지사업 인가처분이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 이후 지난 2018년 1월 토지주 1명이 처음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고강도 거리두기 조치가 시행되면서 코로나19 확산세도 다소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집단 면역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마련했는데요.
접종 대상은 누구고 언제부터 접종이 이뤄지는지 그리고 문제점은 없는지 짚어봤습니다.
보도에 최형석 김용원 기자입니다.
불과 한 달 전, 하루 역대 최다인 32명이 발생했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최근 한 자리 대로 떨어지면서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한달 사이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20명 대에서 1명 대로 낮아진 것입니다.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고강도 거리두기 조치 속에 일상 생활에서도 대면 접촉을 자제하면서 기존 집단 감염원에 의한 추가 감염 위험은 낮아졌습니다.
이제는 백신이 나올 때까지 추가 확산을 막고 개별적 그리고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감염원을 추적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지난 22일)>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감염 경로를 파악하는 것에도 물론 주력해야겠지만 우선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서 저희가 노력하고 있고.."
하지만 이 같은 노력에 찬물을 끼 얹는 감염 사례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애월읍 식당발 집단 감염의 경우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무시했다가 연쇄 감염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밖에도 자가격리를 위반해 무단 이탈했다가 적발되는 경우도 20건이 넘고 있습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지난 22일)>
"저희가 경찰과 공조해서 첩보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점검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전히 하루 검체 검사 건수가 700백 명에 육박하는 등 잠재적 감염 위험이 도사리는 가운데 감염자가 또 다시 늘어나면 백신 접종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는 만큼 고강도 거리두기가 진행되는 동안 지역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정부가 연내 코로나19 집단 면역을 위해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다음 달부터 백신 접종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코로나 백신은 크게 네가지입니다.
이 가운데 기존 독감 바이러스 백신을 제조 기반으로 하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백신은 상온에서 보관 가능하며 도내 병의원을 포함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신기술로 개발된 모더나와 화이자 코로나 백신은 영하 20도에서 영하 80도의 초저온 상태로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제주도는 저온 냉동시설을 갖춘 접종센터 두 곳을 지정 운영할 계획입니다.
접종시기는 다음 달부터 7월까지로 유통 보관이 수월한 백신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이뤄집니다.
다음달 우선 접종 대상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복지시설 종사자, 그리고 요양병원 입소자 등 1만 9천 8백여 명입니다.
나머지 19살에서 49살 성인 28만 5천여 명은 2차 접종 대상입니다.
이 밖에 50살 이상 성인과 각종 시설 종사자도 접종 권장 대사에 포함된 반면, 19살 미만 아동과 청소년은 임상 결과가 아직 나온게 없어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집단 면역이 이뤄지려면 통상 접종률이 65%를 넘겨야 하는데 제주도는 이보다 높은 7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백신 물량이 확보되면 의사 한 명당 하루 150명까지 접종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지난 22일)>
"최소 하루 6백 명 정도 접종하는데 필요한 인력은 의사가 4명, 간호사가 8명, 행정요원이 10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저온 냉동고가 설치된 RNA 백신 접종 센터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각각 한 군데씩 지정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의료인력이 분산되면서 당장 보건소 검체 검사나 역학 조사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고강도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준수와 동참이 절실한 이유입니다.
이 밖에 지난해 독감 백신 사망 사고로 전도민 무료 독감 백신 접종률이 50%대에 머문 가운데 코로나 백신 접종률을 집단 면역이 가능한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한동안 잠잠하나 했던 코로나 사태가 애월읍 식당발로 다시 비상입니다.
이 식당에서만 현재까지 7명의 확진지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초 감염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오리무중입니다.
역학조사기간 이 식당을 이용한 손님이 300명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 손님들은 물론 식당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식당입니다.
평소라면 손님으로 북적일 시간이지만 적막감만 감돕니다.
식당 문은 굳게 닫혔고 앞에는 휴무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에서 일하던 종업원 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식당은 잠정적으로 영업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방역당국의 조사결과 지난 18일 이 식당에서 일을 그만두게 된 중국인 종업업을 위한 송별회가 열렸는데 무려 13명이나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13명 가운데 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최초 감염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중국인 종업원이 출국 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타나면서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겁니다.
현재 이 중국인 종업원의 감염경로는 오리무중입니다.
특히 중국인 종업원을 포함한 식당 관계자는 4명.
역학조사기간인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이 식당 이용객은 33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오늘 오후 역학조사기간에 식당을 이용했던 이용객 한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식당발 확진자는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상황이 심상치 않자 제주도는 식당 이용객 뿐 아니라 식당 주변 주민들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이 식당을 방문한 도민, 관광객분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과 상관없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제주도는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고 있는 만큼 송별회에 참석했던 인원에 대한 고발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송별 모임에 참석한 인원은 확진자 포함 13명이었습니다. 식당에서 이뤄졌던 모임이기 때문에 사적 모임으로 봐야 할지 아니면 식당이랑 관련해서인지는 저희가 좀 더 확인을 하고 조금이라도 위반사항이 있다면 고발조치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한동안 코로나 확산세가 주춤했던 제주.
하지만 식당발 확진자 소식에 또 다시 집단감염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어제(20일) 이 시간에 불법 카지노 도박판을 벌이던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된 뉴스를 전해 드렸는데요.
불법 도박을 한 자체도 문제지만 코로나19의 확산을 막는다며 시행중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철저히 무시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자칫 집단감염의 온상이 될 수 있는데다 많은 도민, 특히 자영업자들은 상당한 불편과 손해를 감수하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돈벌이에 나서는 모습,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제주도는 강력한 대처를 예고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제주시청 대학로 한복판에서 버젓이 운영된 불법 카지노 도박장.
코로나 시국에도 이들에겐 방역수칙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밤 9시를 넘기고 5명 이상 집합금지도 무시한 채 밤마다 열댓명씩 모여 도박판을 벌여왔습니다.
경찰이 현장을 적발할 당시에도 거리두기는 물론 적지 않은 인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도박장은 이달 초부터 보름 넘게 운영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수개월동안 영업을 하지 않고 있는 주점을 선택했고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건물 뒷쪽으로 연결된 철문을 두개나 통과해야 했습니다.
그날그날 지인을 통해서만 참가자를 모집하고 도우미를 통해 신원이 확인된 사람만 입장시키는 방법으로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취재진의 확인 결과 이미 지난 6일에도 이들이 도박판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안에서 문을 걸어 잠근 탓에 성과 없이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강력한 대처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특별자치도 재난대책안전본부 통제관>
"이번처럼 이런상황이 발생햇을 때 경찰과 합동으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거리두기가 강화된 지난달 부터 지금까지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을 위반해 행정시 등에 적발된 사업장은 모두 100여 곳.
최근에는 홀더펌 운영 금지 명령에도 카드게임 대회를 연다며 SNS를 통해 수십명을 모집하는 광고 게시물이 버젓이 올라고 있습니다.
이미 제주에서는 코로나19의 집단감염사례를 경험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도 강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되며 상당한 불편과 손해를 감내하고 있습니다.
방역수칙을 무시하는 이들의 행태에 허탈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4.3 생존 수형인에 이어
행방불명인 수형자들에게도
법원이
70여년 만에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내란실행과 국방경비법 위반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오형률 씨 등
4.3 행불수형인 10명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행불수형인들의 혐의를 입증할 아무런 증거가 없다며
무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덧붙여 4.3이라는 극심한 혼란기에 발생한 사건으로
피고인의 목숨 마저 희생됐고
유족들의 고통 또한 매우 컸다며
이번 무죄 판결이 다소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선고가 확정되면
앞으로 무죄 판결에 따른
형사보상과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로
포장과 배달 수요가 급증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도 크게 늘고 있는데요.
일회용품 사용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제대로 버리지 않아 재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쓰레기 문제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했습니다.
회천동 쓰레기 매립장 리사이클링센텁니다.
클린하우스에서 수거해온 플라스틱 쓰레기가
거대한 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섞여 있는 쓰레기들을 1차로 골라내 선별기에 투입합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음식물이 묻은 비닐이나 전깃줄 등을 하나하나 손으로 골라내야 합니다.
최근 많이 늘어난 포장용기도 골칫거립니다.
음식물이 그대로 담겨있거나 제대로 닦이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악취까지 진동하면서 작업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인터뷰 : 홍진범/제주시 리사이클링센터 주무관>
배달음식을 먹고 나면 세척을 해주면 좋은데 그대로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가 자동선별기로 선별하는 과정에서 선별이 잘 안되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전깃줄이나 그런 것들을 많이 버리는데 그런 것들도
저희한테는…."
하루 평균 제주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는 1천173톤.
전체 쓰레기 발생량은 전년에 비해 줄어들긴 했지만
하루 처리되는
재활용 쓰레기는 781톤으로 오히려 늘었습니다.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 등으로 재활용 비율이 늘어나기도 했지만
일회용품 사용이
그만큼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재활용쓰레기는 폭증하고 있지만
자원 순환율은
아직까지 그리 높지 않고
재활용 시장 침체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로 다시 급증하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도민 모두의 동참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코로나19 때문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재활용 쓰레기 문제 취재했습니다.
언택트가 촉발한 일회용품의 역습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 이 문제...
취재기자와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김수연 기자!
지난해 생활쓰레기는 줄었는데 재활용 쓰레기는 늘었다. 이 통계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김수연 기자>
네 지난해 생활쓰레기가 줄어든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객이 줄어들고 외부활동이 감소한 요인이 가장 큽니다.
반면에 재활용쓰레기 처리량은 늘어났는데요.
크게 두가지로 분석됩니다.
우선,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이 일부 효과를 봤다는 점입니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정책이 시행되고 재활용 도움센터 제도가 확대 운영 되면서 재활용 쓰레기 양이 늘어났다고 제주도는 보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아이러니하게도 재활용 쓰레기로 분류되는 일회용품 사용량이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최근 포장, 배달이 많아지면서 포장 용기들이 크게 늘어났는데요.
이와 함께 재활용 쓰레기 처리량도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현장에 직접 가봤는데 실제로 포장 용기들이 많던가요?
<김수연 기자>
네, 포장용기가 보통 PP라고 해서 폴리프로필렌이라는 플라스틱 종류로 분류가 되는데요.
회천동 쓰레기 매립장내 리사이클링센터에 가 봤더니 실제 이 폴리프로필렌 종류가 코로나 이후 2배 가까이 늘었다고 합니다.
요거트나 음료통 종류인 PS, 폴리스티렌 종류도 약간 늘었다고 하고요.
생활방식에 따라 실제 쓰레기 처리량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코로나때문에 당분간 일회용품 사용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또 앞으로 포장이나 배달 문화는 더 발전할 걸로 보이는데요.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지 않겠습니까?
<김수연 기자>
네, 쓰레기는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재활용 쓰레기 선별량은 아직 너무 낮은 편입니다.
이 회천동 리사이클링센터에서 1차로 선별되는 양이 60% 정도밖에 안되고요.
이후에 또 처리업체들을 거치다보면 실제로 재활용되는 양은 50%도 안된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최근 리사이클링 관련 정책들이 하나둘 늘고 있는데요.
최근에 재활용률이 높은 투명 페트병을 따로 분리배출하는 정책을 시행하면서 수거량이 높아지고 또 기업들 역시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삼다수를 만드는 곳이죠. 제주개발공사에서 얼마전 의류업체와 협약을 맺고 페트병을 재생섬유로 만들어 의류나 가방 등 친환경 제품 만드는 것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노력들이 조금씩 이뤄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발생량을 따라가기엔 대책이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정책과 기업의 아이디어가 필요할 것 같고요.
또 시민들의 동참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네 지금까지 김수연 기자였습니다.
랜딩 카지노에서 사라진 돈의 일부로 추정되는
자금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최근 체포된 30대 공범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3억 원 상당의 현금 다발을 추가로 발견해
범행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서 피해 금액 145억 6천 만원 중
현재까지 발견된 돈은 130억 원 가량 입니다.
경찰은 공범인 30대 중국인 A 씨를 대상으로
범행 가담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용의자인 말레이시아 여성 B 씨와
또 다른 공범 C 씨의 행방도 �i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