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교폭력 감소…초등학교서 가장 많이 발생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1.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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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학교폭력은 초등학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4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1.6%인 723명이 피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전년도 1차 조사와 비교해 0.6%포인트 감소한 수치입니다.

특히 피해 응답 가운데 절반 이상이 초등학생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학생과 고등학생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6.7%로 가장 높았고, 집단따돌림과 괴롭힘, 사이버 괴롭힘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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