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무증상 확진자가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내 확진자 518명 가운데 무증상 확진자는 207명으로 전체의 40%에 이르고 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는 34명으로 6.5%의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들어 신규 확진자 발생은 감소하고 있지만,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와 무증상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조용한 전파로 인한 재확산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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