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5일 대정읍 일과리에서 발견된 청둥오리 폐사체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발견지점 반경 10km를 야생조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일대 18개 가금농장, 4만 3천마리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최근 외도동에 이어 대정읍 일과리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면서 전파 가능성이 높아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