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신산머루 '명절 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열려
  • 신산머루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오늘(5일) 제주시 신산머루에 위치한 주민운영 카페인 카페온에서 명절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간 10kg 짜리 쌀 500포를 신산머루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신산머루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진행됐습니다.
  • 2021.02.05(금)  |  문수희
  • 올해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일정 발표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초·중·고교 졸업 검정고시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시험은 4월 10일에 실시하며 응시원서는 오는 15일부터 5일동안 제주도교육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과목은 초등과 중학교 졸업 검정 시험은 6과목,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는 7과목입니다.
  • 2021.02.05(금)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감염경로 조사중
  • 어제 하루동안 제주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환자가 529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2명은 가족으로 각각 지난 2일과 4일부터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이들에 대한 감염경로를 확인하는 한편 접촉자 1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추가로 확인되는 동선에 대해 방역 조치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매주 목요일 제주교도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코로나 진단검사에서는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 2021.02.05(금)  |  김수연
KCTV News7
00:35
  • 대정읍 일과리에서도 고병원성 AI 검출 '비상'
  •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5일 대정읍 일과리에서 발견된 청둥오리 폐사체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발견지점 반경 10km를 야생조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일대 18개 가금농장, 4만 3천마리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최근 외도동에 이어 대정읍 일과리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면서 전파 가능성이 높아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1.02.05(금)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산간에 '눈'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2도로 평년기온을 3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오후부터 밤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오겠고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05(금)  |  김경임
KCTV News7
00:32
  • 괭생이모자반 5천여 톤 유입…작년 1년치보다 많아
  • 지난달 괭생이모자반 제주지역 유입량이 지난해 유입량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 행정시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에 유입된 괭생이모자반은 5천910여 톤으로 지난해 전체 유입량 5천180여 톤보다 720여 톤 많습니다. 제주시가 전체의 97%인 5천740톤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서귀포시는 173톤으로 추정됐습니다. 한편 제주도가 지금까지 수거 처리한 괭생이모자반은 4천62톤입니다.
  • 2021.02.05(금)  |  최형석
  • 구름 많음…오후부터 곳에 따라 눈·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2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제주 전역에는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05(금)  |  김경임
KCTV News7
02:39
  • 제2공항 여론조사 앞두고 찬·반 치열
  • 제2공항 여론조사를 앞두고 찬반단체가 치열한 여론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성산읍 일대에서 거리 홍보를 펼치며 각각 찬성과 반대에 응답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가 여론조사 반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공항 건설 반대를 호소하며 일주도로를 따라 삼보일배에 나섭니다. <강원보 /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장> "제주의 환경을 지키는 제주인의 삶을 지키는 반대를 확실하게 외쳐주실 것을 기대하며 이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제주도에 2개의 공항은 필요하지 않다며 여론조사에 참여해 반대표를 던져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오는 9일까지 성산읍 신천리에서 시흥리까지 하루 3km씩 18km를 종주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현지 / 성산읍 주민> "제2공항이 들어서면 잃어버릴 삶의 터전을 지켜달라는 간절한 호소이자 성산과 제주의 미래를 지키겠다는 다짐의 몸짓입니다. 2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모르는 전화도 꼭 받아주시고 제2공항 건설에 반대한다고 대답해 주십시오." 제주제2공항 건설촉구 범도민연대와 제주귀농귀촌인 제2공항 찬성연대는 성산읍 고성리 일대에서 거리 홍보전에 나섰습니다. 제2공항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찬성에 응답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오병관 / 제2공항 성산읍 추진위원장> "제주공항이 포화상태가 돼서 매우 불편하니까 공항을 하나 더 만들어야 된다. 우리 입장에서는 또 지역 발전과 미래를 봤을 때 공항이 들어와야 한다는 판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초 여론조사 추진을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정치적 합의에 의해 결국 여론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조성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며 제주의 미래를 위해 제2공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염상민 / 제2공항 건설촉구 범도민연대 위원장> "이 결정에 반대 단체든 찬성 단체든 잘 수긍해서 이게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상황이 될 수 있게 여러분들께서도 잘 참여해 주시고…."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언론사가 주관하는 제2공항 여론조사는 설 직후인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됩니다. TV광고와 전단지, SNS 등을 통한 찬반단체 홍보활동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2.04(목)  |  김수연
KCTV News7
05:28
  • [포커스 취재수첩] 여전한 임금체불, 근로자 '한숨'
  • <오유진 앵커> 월급날 급여를 받지 못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집세, 교육비, 의료비, 분유값 등등 꼬박꼬박 지출해야 하는 고정비가 있을텐데... 당장 벼랑 끝에 서는 기분일 겁니다.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는 임금체불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다뤘습니다. 취재기자와 좀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에도 임금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가 그렇게 많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20대부터 50대, 그리고 심지어 외국인까지. 약속된 날짜보다 늦게 임금을 받거나 아예 받지 못하는 근로자들이 많았는데요. 임금을 받지 못해서 신고를 하기 위해 노동청을 찾기도 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다면 실제로 제주 지역의 임금 체불 상황은 어떻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지난해 기준 제주 지역 체불 임금은 162억 원으로 3천여 명이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업종별로 나눠보면 건설업이 40% 정도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 음식 숙박업, '금융, 부동산 서비스업'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유진 앵커> 전년과 비교해서는 어떤가요, 체불액이 줄어들었나요? <김경임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전년과 비교했을 때 임금 체불액이 줄긴 했습니다. 지난 2019년에 비해 8억원, 그러니까 약 4퍼센트 정도 줄어든 건데, 이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정부에서 각종 지원금을 주면서 체불액이 줄어든 걸로 보입니다. 특히 고용유지지원금의 경우, 직원의 고용상태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지원금이 나오기 때문에 사실 업체 입장에서는 체불할 임금 자체가 발생하지 않게 되는 겁니다. 체불금액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게 40퍼센트 정도인데요. 금액으로 환산하면 60억 원이 넘습니다. 이처럼 사법처리 중인 걸로 분류되더라도 조사가 진행돼 체불 사항이 확인된 것일 뿐 근로자가 실제로 돈을 받은 건 아닙니다. 돈을 받기 위해서는 또다시 소송을 거쳐야 해 체불 문제 자체가 해결된 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유진 앵커> 매년 이렇게 임금체불이 여전한데, 이에 대한 대책은 어떤 게 있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임금과 체불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는 게 우선입니다. 특히 정해진 날짜보다 늦게 주거나 수당 등을 제대로 주지 않는 것도 임금 체불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업주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근로자도 표준근로계약서 작성을 요구하고 그렇지 못한다면 일한 시간이나 급여 등 근로 조건에 대한 자료를 모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 법적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은데요. 근로자가 원치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임금체불 문제의 특성상, 합의가 되지 않은 경우는 더욱 강력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행정에서도 신고 접수 시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1.02.04(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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