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나온 가운데 이 가운데 4명은 가족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확진된 5명 모두 528번. 529번의 접촉자로 이 가운데 4명은 가족이며 1명은 지인입니다.
528번과 529번도 가족으로 일가족 6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확진된 지인 1명은 이들 가정에 2시간 가량 방문해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이들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제주시 아라2동 모 어린이집 원아로 확인돼 해당 어린이집이 긴급 폐쇄조치됐으며 원아와 보육교사 33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는 별도로 아라1동 모 해장국집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머물렀던 것을 확인하고 지난달 30일부터 2월 4일까지 이곳을 방문한 이용객의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