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플랫폼 조성사업 재추진…재밋섬 매입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1.02.0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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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공감대 부족과 재밋섬 건물 매입 절차 불법 논란 등으로 중단됐던 제주아트플랫폼 사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타당성검토위원회를 통해 사업 전반을 전면 재검토한 뒤 다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아트플랫폼 타당성검토위원회는 원도심과 도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업에 타당성이 있다며 도민사회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조건으로 아트플랫폼 사업을 재추진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재단은 이달 도의회에 권고안을 보고하고 잔금 90억원을 지불해 재밋섬 건물의 소유권을 이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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