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중 남의 집 식료품 훔친 50대 실형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2.0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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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기간 중에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5월 가정집에 침입해 냉장고 안에 있던 옥돔과 달걀 등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6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박 판사는 판결문에서 동종 전과가 다수 있고 집행유예 기간 중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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