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이틀 연속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0일에 이어 설 연휴 첫날인 어제(11일)도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는 547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은 수도권 방문 이력자와, 확진자의 접촉자 2명 그리고, 확진자의 가족 1명입니다.
특히, 신규 확진자 중 1명이 도내 모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돼 환자와 직원 51명에 대한 긴급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산후조리원 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1명을 제외하고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5일까지 해당 산후조리원에 대한 일시 운영 중단 조치를 내리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산후조리원 종사자와 산모, 영유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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