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제주도가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2006년 이전에 제작된 건설용 트럭이며,
지원금은
3.5톤 이상은 최대 3천만 원,
3.5톤 미만은 3백만 원까지입니다.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가 상향 조정됩니다.
제주시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라
오는 5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주정차할 경우
승용차와
4톤 이하 화물차는 현재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승합차나 4톤 초과 화물차는
9만원에서 13만원으로 인상해 부과합니다.
또한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10곳에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2도, 서귀포시 18.6도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16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내일 오전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저녁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10에서 3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차량 운행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m, 남쪽 먼바다에서는 최고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먼거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설날인 오늘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12일) 하루 제주를 찾은 입도객은 2만 8천여명,
제주를 빠져나간 관광객과 귀경객은 2만 3천여 명입니다.
지난해 설 당일 하루 입도객 4만여 명에 비해 크게 줄었지만,
정부의 강화된 방역 조치에도 많은 사람들이 제주를 찾으며
종일 공항이 붐볐습니다.
내일도 2만 명 이상 제주를 찾으며
공항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공항에서의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설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정읍 15.6도,
제주시와 서귀포시 14도로 평년기온을 3도 이상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가정마다 차례를 지내며 조상의 음덕을 기렸고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은
제주의 오름과 관광지 등을 찾아 연휴를 보냈습니다.
설 연휴 사흘째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기온은 오늘보다 1에서 2도 가량 더 오르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에서 이틀 연속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0일에 이어 설 연휴 첫날인 어제(11일)도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는 547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은 수도권 방문 이력자와, 확진자의 접촉자 2명 그리고, 확진자의 가족 1명입니다.
특히, 신규 확진자 중 1명이 도내 모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돼 환자와 직원 51명에 대한 긴급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산후조리원 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1명을 제외하고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5일까지 해당 산후조리원에 대한 일시 운영 중단 조치를 내리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산후조리원 종사자와 산모, 영유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설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귀포시와 산지를 중심으로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대정읍 15.6도, 제주시 14도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높았습니다.
설 연휴 사흘째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더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제주 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설날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포근하겠고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5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밤사이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고 있는 가운데
낮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물결이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 아침부터 맑겠고
낮 기온은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