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오늘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12일) 하루 제주를 찾은 입도객은 2만 8천여명,
제주를 빠져나간 관광객과 귀경객은 2만 3천여 명입니다.
지난해 설 당일 하루 입도객 4만여 명에 비해 크게 줄었지만,
정부의 강화된 방역 조치에도 많은 사람들이 제주를 찾으며
종일 공항이 붐볐습니다.
내일도 2만 명 이상 제주를 찾으며
공항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공항에서의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