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새학기에도 밀집도를 제한하는 등교 수업이 계속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수가 9백명 이상인 초등학교와 7백명 이상인 중,고등학교는 3분의 2 등교수업을 실시합니다.
6백명 미만의 초등학교와 5백명 미만의 중고등학교는 전체 등교를 시행합니다.
단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매일 등교하고 고등학교 3학년도 2.5단계까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오늘(15일)부터 교직원과 교육공무원의 다른지역 방문을 금지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산하 모든 기관과 학교 교직원들도 개학 2주 전부터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다른 시도 방문을 원칙적으로 금지했습니다.
다른 지역 출신 교직원들은 개학 2주 전부터 제주에 거주하도록 했습니다.
이 밖에도 올해 신규 임용된 교사와 교직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권고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과거 논란이 됐던 첨단농식품단지 조성 대신 '미래농업센터'를 추진합니다.
미래농업센터는 제주 농산물의 수급안정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 미래농업에 대비한 전문인력 양성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올해 중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부지가 선정되면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연구시설과 실증시설, 체험관광시설, 스마트 유통시설을 갖춘다는 구상입니다.
JDC는 미래농업센터가 설립될 경우 연간 2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고 획기적인 스마트 유통 플랫폼 구축으로 농가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금체불 문제로 폭력을 휘두른 중국인이 실형에 처해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현장에서 임금을 받지 못하자 자신을 소개해 준 남성에게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불법체류 중국인인 31살 자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피해자와 합의도 못했지만 상해 정도가 중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쌀쌀한 가운데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밤사이 제주 전역에 5mm 미만,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1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4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비나 눈이 오는 등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1도로 어제보다 2에서 3도 정도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5mm 미만의 비, 산간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4도 안팎으로 춥고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서귀포시의 5성급 모 호텔 여성 사우나 내부가
외부에서 들여다 보였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해당 호텔 스위트룸 여성 사우나와 화장실 내부가
외부에서 보여
이용자의 알몸이 노출됐을 우려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호텔 CCTV 등을 통해
사우나 내부의 노출 여부와
노출 시 목격한 사람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호텔 측은 이와 관련해
해당 시설의 블라인드를 내리지 못한
운영상의 실수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추위가 주춤하는가 했더니 또다시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특히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를 떨어뜨리고 있는데요.
이번 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청 인근입니다.
두터운 옷을 껴입은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지난 연휴 동안 평년 기온을 웃돌아 포근한 날씨를 보이던 제주.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옷차림은 다시 두꺼워졌습니다.
<김진명 / 제주시 애월읍>
"연휴 때는 좀 따뜻했었는데 지금 많이 쌀쌀해져서 안에 좀 더 껴 입고 나왔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2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크게 떨어뜨렸습니다.
<김경임 기자>
"남부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초속 1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해안가에도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당분간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내일 아침 기온은 1에서 3도 사이로 오늘보다 8도 정도 낮아 춥겠습니다.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5 mm 미만의 비,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모레쯤 해안지역에도 눈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창문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내일은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후 늦게부터 밤 사이에 비가 오겠으며 중산간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오겠고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산지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지다가 주말 들어 차차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제주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오기 전에 고향으로 이동한 후 확진판정을 받은 대구시민이 뒤늦게 제주 확진자 통계로 잡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대구시민인 A씨는 지난 12일 오후 제주에 입도한 후 관련 증상을 보여 한라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나 결과가 나오기 전에 다시 대구로 이동한 후 어제 확진 통보를 받았습니다.
현재 A 씨는 대구에서 치료받고 있지만 대구시와의 협의 끝에 제주지역 548번째 확진자로 등록됐습니다.
제주도는 A씨의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동선을 파악하고 확인대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