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3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 초속 10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밤사이 5mm 미만의 비가 오겠고 산간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리는 등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부터 밤사이
5mm 미만의 비가 오겠고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전까지 중산간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3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제주서부앞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재활용 도움센터가 대폭 확대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현재 89곳인 재활용 도움센터를
오는 2022년까지 최대 200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처음 도입된 재활용 도움센터는
요일에 관계없이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배출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제주도는 이와 별도로 폐기물 100%를 처리하는
자립형 자원순환 사회 구축을 목표로 신규 폐기물 처리시설
3곳도 조성을 추진주입니다.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를 앞두고
찬반 단체들이 막판 여론전도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제2공항 성산읍 추진위원회는
오늘(14) 성산읍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안전과 미래를 위한
제2공항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그동안 제2공항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구 도의원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도
오늘(14) 제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파괴와 도민 불편, 혈세 낭비를 초래하는
제2공항 계획은 백지화돼야 하며
제주도의 운명과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이번 여론조사에서 반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이자 휴일인 오늘(14일)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3일) 하루 동안 제주에서는 모두 666명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확진자 수는 547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모두 27명, 자가 격리 중인 인원은 모두 480명입니다.
설 연휴 사흘째를 맞아 귀경객과 귀성객이 몰리면서 제주공항은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를 빠져나간 관광객과 귀경객은 모두 2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거꾸로 2만 3천명이 제주를 찾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설연휴 기간에 공항에서의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단속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한림읍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2일) 해당 농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1차 검사를 한 결과
H5 형 바이러스를 확인했고
고병원성 여부 판정을 위해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에서 사육중인 오리 5천 5백 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10KM 이내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어제(12일) 저녁 7시 쯤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SUV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석에 타고 있던
50살 A 씨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차량이 갑자기 바다 방향으로
돌진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새벽 0시 10분 쯤
제주시 한경면 저리지의 한 주택 창고에서
가스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43 제곱미터 규모의 창고가 전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창고에서 고구마를 찌기 위해 가스버너를 켜뒀다는
거주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