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
제주시 오일장 인근을 지나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20대 남성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진행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오늘(17일) 오전
29살 강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공판을 열었습니다.
강 피고인은 범죄사실을 모두 인정하지만
언론에 보도된 것 처럼
인터넷 BJ 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1심 재판부는 강 피고인에 대해
계획적인 살인을 범했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피고측은 양형부당을 주장하며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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