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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현직 해녀 3천 6백 명…고령화로 200명 감소
제주에서 물질 활동을 하는 현직 해녀가 3천 6백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직 해녀 수는 3천 613명으로 전년 보다 207명 감소했습니다.
신규 해녀는 30명에 그친 반면, 고령화 등으로 237명이 조업을 포기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해녀진료비와 고령해녀 생활자금 등 해녀 복지 분야에 235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