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제주신화월드 랜딩카지노에서 사라진
140억 원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가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이 사건과 관련해
말레이시아 여성 A씨와 중국인 남성 B 씨를
각각 용의자와 공범으로 지목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한 지 두달이 지나도록
이들에 대한 신변확보 조차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B 씨는
최근 모 중앙 언론사 제보를 통해
사라졌다 발견된 돈은 람정 기업 측의 돈이 아니며
자신이 직접
카지노 게임을 통해 획득한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