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중고장터 사기단 무더기 실형…최고 징역 15년
  • 온라인 중고장터에서 조직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실형에 처해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2014년 7월부터 필리핀에 사무실을 두고 온라인 중고장터에서 49억원에 달하는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39살 강 모 피고인 등 19명에게 징역 2년에서 15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또 범행 가담 정도가 가벼운 25살 김 모피고인 등 10명에게 징역 1년에서 4년 6월을 선고하고 일정기간 형 집행을 유예하도록 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의 범행이 5천여 차례에, 피해금액도 49억원에 이르는 등 죄질이 매우 좋지 않고 피해 회복도 어려워 엄중하게 처벌할 필요성이 크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2.19(금)  |  최형석
  • "성산읍 주민 의견 반영해 정상 추진해야"
  •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는 국토부에 성산읍 주민들의 뜻을 반영해 제2공항 건설을 지체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도민 전체 여론조사는 반대 결과가 나오긴 했지만, 이는 근소한 차이라며 이 결과를 통해 찬반을 결정지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압도적 찬성의견을 밝힌 성산읍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제2공항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2.19(금)  |  김수연
  • 랜딩카지노 도난 사건 '미궁'…경찰 수사 '지지부진'
  • 지난해 말 제주신화월드 랜딩카지노에서 사라진 140억 원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가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이 사건과 관련해 말레이시아 여성 A씨와 중국인 남성 B 씨를 각각 용의자와 공범으로 지목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한 지 두달이 지나도록 이들에 대한 신변확보 조차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B 씨는 최근 모 중앙 언론사 제보를 통해 사라졌다 발견된 돈은 람정 기업 측의 돈이 아니며 자신이 직접 카지노 게임을 통해 획득한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 2021.02.19(금)  |  문수희
KCTV News7
00:50
  •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증가세…어제 3명 추가
  • 한동안 잠잠했던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잇따르고 있어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그제(17일) 5명에 이어 어제(18일)도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발생한 추가 확진자 3명 모두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 가운데 2명은 격리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554번째 확진자는 550번 환자의 가족으로 550번에 의한 가족 전파가 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556명이며 2월 한달간 발생 환자는 3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21명이며 자가격리자는 340명입니다.
  • 2021.02.19(금)  |  양상현
KCTV News7
00:24
  • 또래 중학생 모텔로 불러 집단 폭행…경찰 조사
  • 제주서부경찰서는 또래 학생을 집단폭행한 제주시내 모 중학교 학생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 낮 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또래 학생을 제주시내 한 모텔 객실로 불러 집단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2.19(금)  |  김경임
KCTV News7
00:33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기온 13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기온이 오르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3도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해상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19(금)  |  김경임
  • 도교육청, 24일까지 교육공론화위원 공개 모집
  • 제주도교육청이 교육정책 입안 과정에 참여할 공론화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지원 자격은 도내 거주하는 도민으로 신청은 오는 24일(수)까지입니다.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부교육감과 위촉위원 14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외국어고등학교 이전 여부 등 공론화 의제 등을 다루게 될 전망입니다.
  • 2021.02.19(금)  |  이정훈
KCTV News7
01:56
  • "사진 찍으러 왔어요"… 안전은 뒷전
  • 최근 SNS를 통해 제주 곳곳이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사진 명소에서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차로 한 가운데까지 나오는 등 사고위험을 부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도두 해안도로입니다. 해안가를 따라 늘어선 무지개 색 경계석이 눈에 띕니다. 알록달록한 경계석 곳곳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임수희, 최보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북구> "SNS 보고 찾아봤는데, 어제 이 해안도로 지나가다가 너무 예뻐서 '날씨 좋을 때 다시 와서 사진 찍자' 해서 오늘 떠나는 날인데 오게 됐어요." "사진 찍었는데 색감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SNS에 업로드할 것 같아요." 예쁜 사진을 찍기 위해 경계석 위에 올라서고 그 위를 거침없이 걷기도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아예 차도 한 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사진을 찍느라 달려오는 차량들은 뒷전. 쉴새 없이 아찔한 광경이 연출됩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인증샷 대부분이 숲길 사이 도로 중앙선에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차량들이 꽤 빠르게 오가고 구불구불한 숲길이라 도로 위에 있는 사람을 발견하기 쉽지 않습니다. <김경임 기자> "이 숲길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제주의 사진 명소 가운데 하나인데요. 하지만 도로 한 가운데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안전사고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고로 이어질 경우 큰 불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성숙한 관광문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2.19(금)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기온 13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3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낮 기온이 12에서 13도로 어제보다 9도 이상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02.19(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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