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4·3특별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이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18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심사 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라온 4.3 특별법 개정안을 그대로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개정안에는 4.3 사건 추가 진상조사와 4.3 위원회에 추가진상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자료 지급을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해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습니다. 행안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4.3 특별법 개정안은 오는 24일 법사위를 거쳐 26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 2021.02.18(목)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제2공항 여론조사 저녁 8시 발표…KCTV 특집 뉴스
  • 제주도민과 성산읍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제2공항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8) 저녁 8시에 발표됩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을 포함한 도내 언론사 9곳이 조사기관 2곳에 의뢰해 각각 도민 2천명과 성산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찬반 의견을 비롯해 현 정부의 국정 수행 평가와 차기 대선 관련 설문 등이 포함됐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저녁 8시 특집 뉴스를 통해 이번 여론조사결과를 자세히 보도할 예정입니다.
  • 2021.02.18(목)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이별통보 여자친구 감금·폭행 30대 징역 30년
  •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폭행한 30대 남성이 중형에 처해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자신의 집에 가두고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9살 강 모 피고인에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20년간 전자발찌를 부착할 것과 신상정보공개 10년, 10년간 사회복지시설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방법 등 죄질이 나쁘고 출소한 지 6개월 만에 범행을 저질러 반성하는지도 의문이 든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2.18(목)  |  김경임
KCTV News7
00:36
  • 강추위 이어져…곳에 따라 눈·비 (13시)
  • 오늘 제주는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까지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까지 중산간 이상에는 1에서 5cm의 눈, 제주 전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7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낮겠고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를 떨어뜨리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12도 안팎으로 오르며 추위가 풀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18(목)  |  김경임
KCTV News7
00:33
  • 군특성화 서귀산과고 18명 임기제부사관 입대
  •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3학년 18명이 임기제 부사관으로 입대했습니다. 이번에 부사관으로 입대한 18명은 서귀포산과고 통신전자과 소속 3학년 졸업생들로 국방부가 지원하는 군 특성화반 교육을 받은 학생들입니다. 해당 학생들은 일반 사병처럼 군복무를 하다 eMU라는 군특성화 과정을 통해 무시험으로 부사관으로 임관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산과고는 2년 전 도내 최초의 군특성화고로 지정돼 이번에 처음으로 관련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습니다.
  • 2021.02.18(목)  |  이정훈
  • 강추위 이어져며 오후까지 눈…대설·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까지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7도 사이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특히 제주 서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까지 산간에 3에서 8cm, 해안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밤사이 내린 눈으로 도로통제가 잇따르는 등 결빙된 구간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경보, 제주도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1.02.18(목)  |  김경임
  • 2월 18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코로나19 관련 소식입니다.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는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누적환자는 55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1명입니다. 격리 해제자는 536명이며, 입원중인 확진자는 19명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어제와 오늘 오후 5시까지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확진된 554번째 환자는 어제(17일) 확진판정을 받은 550번의 가족입니다. 550번 확자의 경우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별도의 동선이나 접촉자가 없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가족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자가격리준수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는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3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가족이며 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지난 6일 제주에 패키지 여행을 왔던 일행 중 1명입니다. 특히 패키지 여행을 왔던 4명 가운데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1.02.18(목)  |  양상현
KCTV News7
02:18
  • 4.3특별법 개정안,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
  •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이 오늘 열린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추가진상조사 주체를 놓고 여야간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었지만 수정안에 합의하면서 극적으로 의결됐습니다. 이제 25일 법제사법위원회와 26일 본회의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처리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전체회의 시작 전 '추가 진상조사 주체'를 놓고 이견이 나오면서 법안처리가 불투명하기도 했었지만 수정안에 합의하면서 큰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결국 4.3 평화재단이 진상조사를 하되 추가 진상조사에 관해서는 분과위원회가 의결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8일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지 열흘만입니다. 이번 4.3 특별법 개정안은 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위자료 지원 방안과 특별 재심, 추가 진상조사 등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상처 치유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4.3 수형인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특별재심이 추진되고 배보상의 경우 국가가 희생자에 대한 위자료 지원 등 필요한 기준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이제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은 오는 25일 법제사법위원회, 26일 본회의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소관상임위원회에서 처리된 만큼 법제사법위원회나 본회의에서 큰 무리없이 통과될 전망입니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4.3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 회복과 추가 진상조사에 대한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2.18(목)  |  김경임
KCTV News7
02:35
  • 도민 '반대'-성산 '찬성'…갈등 더 쌓이나
  • 앞서 보신 것처럼 제주도민에 대한 여론조사에서는 제2공항 반대가 높게, 성산읍 주민에게서는 찬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민과 성산읍 주민 간 의견 차이를 보이면서 도민 전체의 하나된 의견을 찾는 데는 이르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정책 결정에 참고하겠다던 국토부로서도 상반된 조사 결과로 인해 이래저래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건설 찬성 반대를 물은 결과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에서는 반대 응답이 찬성보다 7.3% 포인트 높았습니다. 한국갤럽 조사의 경우 반대가 찬성보다 오차 범위 안쪽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성산읍 주민 조사에서는 두 기관 모두 찬성 응답이 반대보다 두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큰 틀에서 도민은 반대, 성산읍 주민은 찬성으로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의견이 엇갈린 것입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정책 결정에 반영하겠다던 국토부로서는 난처한 입장에 놓였습니다. 도민 조사를 놓고 봤을 때 기관마다 다른 결과가 나온 데다, 반대 의견이 월등히 높다고 보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반면, 성산 주민의 찬성 의견을 존중하려 해도 표본이 상대적으로 적어 대표성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여론조사는 단순 참고용이라던 원희룡 지사도 도민은 반대, 성산 주민은 찬성이라는 결과로 인해 앞으로 어떤 노선을 가져가야 할지 정책적, 정치적 고민에 빠지게 됐습니다. 좌남수 도의회 의장이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승복을 도민사회에 촉구했지만, 도의회 내부에서조차 여야 간 입장차를 보이고 있어서 수용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여론조사가 종료됨에 따라 제주도와 도의회는 조만간 여론조사 공정관리위원회를 열어 내용을 검토하고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이어 제주도 공문 형식으로 국토부에 도민의견 수렴 결과를 제출하면, 국토부는 조사 결과가 엇갈린 데 대한 해석 방법을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2공항 갈등 5년여 만에 도민들의 자기 결정권 차원에서 실시된 찬반 여론조사. 하지만 국토부와 제주도, 도의회 어느 누구도 만족하기 어려운 결과가 나오면서 갈등을 해소하기는 커녕 또 다른 갈등과 더 큰 논란을 남긴 것은 아닌지 우려를 남겼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2.18(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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