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행불 수형인 331명 전원 재심 개시 결정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02.19 17:50

지난달 4.3 행불수형인 10명이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 받은 데 이어
법원이
추가로 재침을 청구한
행불수형인 3백여 명에 대해 전원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고 송태인 씨 등 4.3 행불 수형인 희생자 331명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재심 청구사건을 개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재심 청구인들이 수백여 명에 달하는 만큼
특별기일을 정해
일괄 재판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한편 지난달 무죄를 선고받은
행불 수형인 10명의 유족들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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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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