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첫 번째 백신이 오늘(25일) 새벽 뱃편을 통해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에 제주에 도착한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에서 위탁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도내 6군데 보건소와 9군데 요양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백신 접종은 내일 아침 9시부터 양병원과 요양시설의 65살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가운데 접종에 동의한 3천193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이번 백신 운송 과정에서 수송용 용기 온도가 적정 보관 온도를 벗어나 중간에 전량 교체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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