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 첫 접종…내달 18일까지 1차 완료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2.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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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내일부터 제주에서도 시작됩니다.

첫 접종 대상은 누가 될지, 또 어떻게 진행될 지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역사적인 백신 접종이 내일(26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됩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가 65살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첫 백신 접종 대상자입니다.

현재 제주지역 1차 접종 대상자는 3천 193명입니다.

당초 접종 대상자 3천 330명 가운데 95.8%가 접종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백신 접종 참여율은 전국 평균인 93%를 웃도는 수칩니다.

접종 첫날에는 일정에 맞춰 한림지역 요양병원 1곳과 요양시설에 보건소 의료진이 방문해 접종을 실시합니다.

접종은 시설별로 10명 단위로 진행되 제주지역 1호 접종자는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정인보 / 제주도방역총괄과장>
"백신 한 바이알(약병)에 10명 접종분이 들어 있는 만큼 첫 접종은 10명이 동시에 맞을 것으로 에상하고 있습니다."

1차 접종 후 남은 물량은 회수돼 2차 접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백신을 맞기 전에는 다른 종류의 백신접종에 대해서 알레르기 병력 등 예진표에 자세히 기록해야 합니다.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거나 체온이 37.5℃ 이상 되면 접종을 연기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응반을 운영합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이번 1차 백신 접종을 다음달 18일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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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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