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정수장 취수 가정집서 '깔따구 추정 유충' 발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2.26 13:27

서귀포시내 가정집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어제 오전 9시 20분 서귀포시 보목동에 있는
가정집 수돗물 필터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유충을 수거했습니다.

수거된 유충은
길이 0.2mm 정도로
상하수도본부는
깔따구 유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생물자원관에 감식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보목동 급수원은
지난해 깔따구 유충 파동이 있었던
강정정수장으로 알려져
유충으로 확인될 경우 또 다시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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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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