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씨 속 태풍급 강풍…항공기 지연 속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1.02.27 14:52

오늘 제주는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마라도의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27.8m,
제주공항은 24.5m를 넘어서는 등 태풍급 강풍이 몰아쳤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제주기점 항공기 100여 편이 지연 운항하고
해상의 높은 물결로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매우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오늘보다 3도 이상 오를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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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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