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주년 3·1절 기념식 열려…코로나로 축소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3.01 11:50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이
오늘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라 참석 규모를 축소한 가운데
독립선언서 낭독과 3.1절 기념영상,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항일운동에 참여했던 고 송을선 선생이
독립유공자로 인정됨에 따라
유족이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원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로부터 일상을 되찾기 위해 투쟁하는
제주도민 모두가 의병이라며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도민과 함께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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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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