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직위해제된 제주시청 간부 공무원이 구속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제주시청 소속 간부공무원 59살 A 씨를 강제 추행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말부터 시청 사무실 등에서 부하직원을 수 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1월, 제주도 감사위원회로부터 제주시청 간부 공무원의 품위 손상 관련 조사 사실을 통보 받은 뒤, 해당 공무원을 직위해제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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