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교육청, 4·3교육 온라인 콘텐츠 제작…전국 배포
  • 제주도교육청이 4.3의 전국화를 위해 4.3 평화인권교육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전국에 배포합니다. 이번에 배포되는 콘텐츠는 5∼6분짜리 영상 콘텐츠 10편, 60여분 분량으로 제주 4.3을 알기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특히 4.3의 전국화를 위해 도내는 물론 전국 학교에 배포됩니다. 또 교육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제주4.3범국민위원회 유튜브 채널, 4.3평화재단 홈페이지, 4.3 관련 단체 소셜 미디어 등에도 공개됩니다.
  • 2021.03.02(화)  |  최형석
KCTV News7
02:08
  • 오일장서 택시 사고 …"급발진 의심"
  • 오늘(2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택시가 손님을 태운 후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손님은 물론 맞은편에서 장사를 하던 상인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입구입니다. 택시 한대가 입구 한편을 가로 막은 채 그대로 세워져있습니다. 택시 앞부분은 크게 파손됐고 입구에 세워진 철골구조물은 힘없이 구부러졌습니다. 매대에서 판매하던 물건은 길가에 널부러져 사고 당시 처참한 상황을 짐작케합니다. 오늘(2일) 오전 10시 40분쯤 오일장에서 손님을 태운 택시 한대가 맞은편에서 장사를 하던 상인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시장 상인> "(손님을) 태우고 멈추는 듯하더니 받아버렸어. 저기 쓰러져있었어. 저기까지 굴러가서 쓰러져있었어." 바로 옆에서 장사를 하던 시장 상인들은 놀란 마음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습니다. <홍계생 / 시장 상인> "이제도 심장이 뛰어서 난 말도 제대로 못 하겠어요. 팡하고 소리가 나니까 난 벼락이 떨어지는 줄 알았지. 저기 마가루 파는 게 터져서 연기가 올라오니까 불이 난 줄 알았는데..." <강여생 / 시장 상인> "붕 떠서 딱 떨어졌어요. 지금 다리가 벌벌 떨려서 앉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해서 저기 못 갔어. 겁이 나서." 이 사고로 택시 탑승객 70대 박 모 씨는 얼굴 등을 다쳤고 오일장 입구에서 장사를 하던 50대 김 모씨는 택시에 정면으로 부딪히며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택시 운전자는 사고 당시 가속페달을 밟지 않았는데도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택시 운전자> "택시승차장에 세웠는데 손님이 타고 문을 탁 닫으니까 와앙하고 저리로 가버리더라고. (엑셀 밟으신 건 아니고요?) 엑셀 밟을 정신도 없지. 그러면 급발진이지 차량 제조사에 가야지 뭐 어떻게 하겠어요."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차량 결함에 따른 급발진 여부 등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3.02(화)  |  허은진
  • 대낮 공원서 초등생·여성 묻지마 폭행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낮 12시쯤 제주시 화북동의 한 공원에서 놀던 12살난 초등학생과 길을 지나던 20대 여성의 머리와 얼굴 등을 때린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가해자와 피해자는 전혀 모르는 사이이며 경찰은 범행 동기와 경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 2021.03.02(화)  |  허은진
  • 계류 중인 낚시어선 침몰…인명피해 없어
  • 오늘 아침 7시 20분 쯤 제주시 한경면 신창포구에 계류 중이던 3톤급 낚시어선이 침몰했습니다. 다행히 배 안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어선이 침몰되며 소량의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 2021.03.02(화)  |  문수희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 (3월 2일)
  • 오늘 제주는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7도, 서귀포시 13.7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가량 낮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끌어내렸습니다. 다만, 제주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는 오늘 오후 1시를 기준으로 모두 해제됐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기온이 점차 오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에서 6도, 낮 기온은 12에서 13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씹니다. 제주앞바다에 풍랑특보가 일부 발효돼 있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3.02(화)  |  김수연
  • 롯데면세점 제주, 신광초에 후원금 5천만원 전달
  • 롯데면세점 제주가 제주시 신광초등학교에 5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 기금은 졸업생 앨범 제작과 신입생 체육복 지원, 교기 운영 등 다양한 교내사업 재원으로 활용됩니다. 롯데면세점 제주는 지난 2015년부터 신광초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교육시설 보수와 교육 자재 지원을 위한 학교발전기금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 2021.03.02(화)  |  최형석
KCTV News7
00:40
  •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누적 575명
  • 어제(3월1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된 5명 가운데 4명은 전라북도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제주도민과 접촉한 지인 3명과 이들 중 가족 1명입니다. 또 나머지 1명은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입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한명은 제주도의회 소속 공직자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공무원은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하루사이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기는 올들어 여섯번째이며 현재까지 누적환자는 575명입니다.
  • 2021.03.02(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오늘 각급 학교 개학…81% 전교생 등교
  • 도내 각급 학교가 오늘(2일) 입학식을 비롯해 새학기 학사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등학교 191곳 중 81%인 155곳에서 전교생이 등교수업을 실시했습니다. 123군데 유치원도 모두 전체 등교수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학생 수가 많은 과대 학교를 비롯해 나머지 36곳은 3분의 2만 등교 수업을 하고 신입생이 50명이 넘는 학교에서는 학부모 참석없는 간소한 입학식이 진행됐습니다.
  • 2021.03.02(화)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직원 성추행 혐의 제주시 간부 공무원 '구속'
  • 부하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직위해제된 제주시청 간부 공무원이 구속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제주시청 소속 간부공무원 59살 A 씨를 강제 추행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말부터 시청 사무실 등에서 부하직원을 수 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1월, 제주도 감사위원회로부터 제주시청 간부 공무원의 품위 손상 관련 조사 사실을 통보 받은 뒤, 해당 공무원을 직위해제했습니다.
  • 2021.03.02(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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