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핫뉴스]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1.03.12 14:23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월요일입니다.

{ 또 터진 어린이집 학대.... 교사 무더기 입건 }

제주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상습적으로 원아들을 학대한 교사들이 무더기 입건됐습니다.

화난 부모들을 중심으로 해당 교사들을 엄벌해 달라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했습니다.


{ 올해도 '봄 축제' 줄줄이 취소}

봄철 대표 축제들이죠... 전농로 왕벚꽃축제와 가파도 청보리축제가 취소됐습니다.

표선면 가시리 유채꽃축제는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봄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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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제주여상 또 '확진' ... 학교 전파 '조마조마'}

탐라중, 오현고에 이어 이날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신학기가 시작된 후 청소년들의 활동이 늘어나면서
코로나19 전파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 "후보지 정보유출 없었다"…"토지 거래는 증가" }

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제2공항 정보가 유출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토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는데...
시민단체는 당시 토지거래가 증가한 데 대해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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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 元 "2공항 정상 추진, 대통령 결정해야" }

원희룡 도지사가 제2공항에 대해
정상추진 입장을 내놨습니다.

최종 판단은 대통령과 국토부가 내리라며
책임 지지 않으려는 자세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첫 확진 후 13개월만에 600명 넘어}

이날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섰습니다.

작년 2월 대구를 다녀온 군장병이 첫 확진된후 13개월만입니다.

이달들어 하루도 빠짐 없이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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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에어서울- 제주항공 항공기 충돌 '아찔'}

지난 8일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제주항공과 에어서울 항공기가 충돌했던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날개와 꼬리가 부딪혔는데 충돌 사실을 모른 채
승객을 태우고 각각 김포와 광주로 운항한 아찔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 여행 멈춰도 제주 올레길은 '계속' }

코로나 여파로 전국에서 걷기열풍이 식었지만
제주 올레길만은 오히려 탐방객이 늘었습니다.

자연과 마주하고, 답답함을 풀어내는 통로가 돼 주고 있습니다.

이상 3월 둘째주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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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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