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군사정권 시설
간첩조작사건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피해자들의 구제를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성민 의원은
오늘(26일) 제주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간첩조작사건 피해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과 지원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간담회에는 강성민 의원을 비롯해
간첩조작사건 피해자와
임문철 천주교제주교구 정의구현사제단 전 대표,
양동윤 4.3 도민연대 대표,
오승국 제주4.3트라우마센터 부센터장 등이 참여해
조례 제정을 위해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강성민 의원은
오늘 정책간담회 내용을 토대로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제정해 다음달 쯤 발의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