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이번주부터
원격수업 학생을 대상으로
탄력적 급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제도는
원격수업을 받는 학생 가운데
식사를 제때 챙겨먹지 못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으면서 도입했습니다.
현재 밀집도 완화조치가 시행되는 도내 과대학교 35개교 가운데
신청 인원이 없는 학교 등을 제외한
27개교에서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탄력적 급식에 대한
가장 높은 신청 비율이
초등학교에서 18%에 그쳐 수요가 많지 않고
직접 학교로 찾아와야 해
원격수업 취지를 무색하게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