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도지사가
후보들의 고사 등으로 극심한 인물난을 겪었던
제6대 감사위원장에
손유원 전 제주도의원을 내정했습니다.
손 내정자는
오현고와 제주대를 졸업했으며
남녕고 영어교사를 지낸 후
지난 9, 10대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제주도는 조만간 도의회에
감사위원장 임명 동의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그동안
열명 안팎의 인사들을 접촉했지만
모두 고사해 두달 가까이 후임자를 찾지 못했으며
손 내정자 역시 감사관련 업무 경험이 없어
청문 과정에 논란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