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5명이 발생하면서
첫 환자 발생 이후 14개월 만에 7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추가된 확진자 5명은 모두 제주도민으로
이 가운데 1명은 타 지역 방문 이력이 있으며
또 다른 한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습니다.
나머지 3명은 한 가족으로 감염경로를 확인중에 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702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 누적 환자가 700명을 넘긴 것은
지난해 2월 21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14개월 만입니다.
제주도는 상세 동선과 접촉자가 확인되는 즉시
방역 조치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검사를 원할 경우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만큼
우려가 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성산읍 공설묘지 장례식장과 관련해
852명이 진단검사를 받은 가운데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