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원희룡 지사의
3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공백 없는 도정 운영을 당부했습니다.
좌남수 의장은
오늘(30) 열린 도의회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원 지사는 임기 마지막날까지
도지사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지만
도민들은 벌써 불안해하고 있다며
정책은 타이밍이 생명인 만큼,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작은 도정 공백도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위기에 처한 제주경제 회생을 위해
추경 편성에 주의를 기울이고,
삼성가로부터 작품을 기증받은
이중섭미술관이
품격과 위상을 높이도록 분발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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